(서울=연합뉴스) 한양대가 로봇공학과 연구팀이 칠곡경북대병원 뇌신경센터 연구팀과 13일 바이오메디컬 장비기업인 ㈜라온즈와 '노인성 뇌 질환 진단 및 치료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 박태준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 박재용 칠곡경북대병원장, 신상용 (주)라온즈 대표. 2016.5.31 [한양대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