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경영대상] 라온즈-반도체서 바이오까지 다양한 SW플랫폼 개발

February 22, 2018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라온즈(대표 신상용·사진)는 유무선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무선제어시스템 및 반도체 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S/W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이 회사의 사업분야는 크게 4가지. 유무선 컨트롤러 및 IoT 모듈개발, 반도체 생산관련 장비개발, 반도체 환경안전 품질 및 생산관리 프로그램 개발, 바이오 연구용 장비 및 현장형 진단기기 개발이다.  

주력사업인 반도체 PR/CMP 공정용 RFID 사업은 생산에 투입되는 PR 보틀 혹은 연마재 정보를 RFID를 이용해 라인내 자재 입고 시점부터 투입시점까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작업자의 보틀 투입 오류방지와 교체시간 단축, 라인내 공간 활용 최대화 등을 통한 공정 사고 예방 등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분야다.

더욱이 파킨스병 환자의 보행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글래스와 미세유체 제어시스템을 활용한 현장형 진단기기 등의 바이오 사업부분은 라온즈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다. 특히 파킨슨병 환자의 보행 기능 지원에 효과를 입증 받고 있는 스마트글래스는 금년 내에 시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법인도 준비 중에 있다. /안광석 서울경제비즈니스 기자 busines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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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XUYY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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